용선 축제는 중국의 전통적이고 중요한 축제 중 하나로, 모회사인 Injet Electric이 부모-자식 활동을 진행했습니다. 부모님들은 아이들을 이끌고 회사 전시관과 공장을 견학하고 회사 발전과 제품에 대해 설명했습니다. 부모들은 아이들에게 매일 무엇을 하는지 이야기해 주기도 했습니다. 아이들은 모두 매우 행복하고 호기심이 많습니다.
▲ 아버지가 아들에게 제품을 보여주며 “이 제품 개발에는 아빠도 참여했어요”
▲비행기는 남자아이, 여자아이 할 것 없이 아이들이 가장 좋아하는 물건이다.
▲”엄마, 이 충전기로 내 작은 차를 충전할 수 있나요? “아들이 물었어요.
▲PCB는 호기심 많은 소년들의 관심을 끌었다.
▲이번 방문을 통해 어린 아이들은 회사와 부모의 직업에 대해 더 많이 알게 되었습니다.
행복한 쌀만두 만들기
알록달록한 풍선과 사랑스러운 미소, 아이들의 웃음소리가 현장을 행복으로 가득 채웠습니다.
▲좌석에는 만두 재료가 준비되어 있었습니다. 잎사귀, 솜끈, 찹쌀 소, 어린이 각자를 위한 베이킹 모자와 앞치마
선생님의 현장 시연을 지켜보며 찹쌀을 푸른잎에 싸서 조금씩 모양이 다른 만두가 완성되었습니다. 부모와 자녀가 긴밀히 협력하여 아이들은 쌀만두를 "작은 쌀만두 전문가"처럼 세심하게 만듭니다.
▲훌륭한 팀워크를 자랑하는 아버지와 아들
▲아빠는 좋은 도우미이고, 가족의 수석 요리사임에 틀림없다.
▲“나는 할 수 있다”
좋은 소원
“무슨 말을 하고 싶나요? 아니면 당신의 소원이 무엇인가요? “ 큰 아이들과 어린 아이들이 이 알록달록한 스티커에 소원 메시지를 남겼어요.
여기에는 아이들의 성장에 대한 소망이 있고, 회사의 발전에 대한 소망이 있고, 엄마 아빠에 대한 아이들의 사랑이 있고......
"못 써도 상관없지만 병음으로 할게요 아~" 고르지 못한 글꼴, 미성숙한 손글씨, 몇 가지 꼼꼼한 오타, 아주 귀여운 느낌이군요~
모두의 웃음 속에 어느새 활동이 끝나가는군요. 활동을 마무리하며 회사 노동조합은 아이들이 손에 쥔 크레용으로 다채로운 삶과 더 나은 내일의 아픔을 표현하고, 성장의 행복한 시간을 기록하길 바라는 마음으로 아이들에게 크레용을 선물로 지급했다.